SOLUTION

이불 세탁주기

커버를 쓰는지 안 쓰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커버가 주기를 바꿉니다

이불 커버를 씌워 쓰면 땀과 피지가 커버에서 대부분 걸립니다. 커버만 자주 빨면 이불 본체는 훨씬 덜 자주 빨아도 됩니다.

커버 없이 이불을 직접 덮는 경우에는 본체가 커버 역할까지 하므로 주기를 짧게 잡아야 합니다.

주기를 정하는 기준

아래 조건에 해당할수록 주기를 짧게 잡습니다.

커버 없이 직접 덮는다
여러 사람이 번갈아 쓴다 (기숙시설·연수원)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이거나 난방이 강한 방이다
냄새나 눅눅함이 느껴진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쓴다

반드시 빨아야 하는 두 시점

첫째, 계절이 바뀌어 보관하기 전입니다. 땀과 피지가 남은 채로 몇 달을 두면 다음 계절에 냄새와 얼룩으로 나타납니다.

둘째, 쓰는 사람이 바뀔 때입니다. 기숙시설과 연수원에서는 이 시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주 빤다고 좋은 것도 아닙니다

세탁은 그 자체로 섬유에 힘을 씁니다. 필요 이상으로 자주 빨면 겉감이 상하고 충전재의 복원력이 떨어집니다.

커버를 쓰고, 자주 널어 습기를 빼고, 필요할 때 제대로 세탁하는 편이 낫습니다.

커버를 쓰면 주기를 늘리고, 보관 전과 사용자 교체 때는 반드시 빱니다.

우리 경우는 어떤지 물어보셔도 됩니다

품목과 상태를 알려 주시면 확인해 드립니다. 사진을 주시면 더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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