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TON

차렵이불·솜이불

두 이불은 이름이 비슷하지만 세탁에서는 완전히 다릅니다.

차렵이불은 겉감과 충전재가 촘촘히 누벼져 하나로 붙어 있는 이불입니다. 솜이불은 솜을 넣은 두꺼운 이불입니다.

차렵은 얇고 누빔이 촘촘해 세탁이 비교적 수월하고, 솜이불은 두껍고 물을 많이 먹어 건조에서 갈립니다.

무엇이 다른가

차렵이불솜이불
얇고 누빔이 촘촘합니다두껍고 누빔 간격이 넓습니다
물을 덜 먹어 건조가 빠릅니다물을 많이 먹어 무거워지고 건조가 오래 걸립니다
충전재가 잘 몰리지 않습니다충전재가 한쪽으로 몰리기 쉽습니다
사계절 쓰는 경우가 많아 자주 나옵니다겨울에 쓰고 보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솜이불에서 특히 조심하는 것

01

물을 먹으면 크게 무거워집니다

통에 여유가 없으면 이불이 펼쳐지지 않아 겉만 젖고 속은 그대로입니다.

02

속까지 마르는 데 오래 걸립니다

겉을 만져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속이 젖은 채로 보관하면 곰팡이와 냄새가 생깁니다.

03

보관 전 세탁이 중요합니다

땀과 피지가 남은 채로 넣어 두면 다음 계절에 냄새와 얼룩으로 나타납니다.

오래된 솜이불은 충전재가 이미 굳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탁으로 되돌아오는 정도가 다르니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차렵인지 솜인지 헷갈리시면 사진을 주세요

두께와 누빔 간격만 보아도 대부분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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